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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3040세대 중점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3040세대 중점으로 제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함께 95제주시청 제1별관에서 공무원, 직장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더불어 제주지역암센터, 한국유방건강재단, 제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국가암 검진 안내, 유방 자가검진법 교육,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등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페인 혈압 측정자 중 31%가 고혈압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위험군은 수축기 혈압이 130 이상 혹은 이완기 혈압이 85 이상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고혈압 위험군에게는 고혈압 등록관리 및 질환 관리에 대해 안내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홍보상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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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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