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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3040세대 중점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3040세대 중점으로 제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함께 95제주시청 제1별관에서 공무원, 직장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더불어 제주지역암센터, 한국유방건강재단, 제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국가암 검진 안내, 유방 자가검진법 교육,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등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페인 혈압 측정자 중 31%가 고혈압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위험군은 수축기 혈압이 130 이상 혹은 이완기 혈압이 85 이상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고혈압 위험군에게는 고혈압 등록관리 및 질환 관리에 대해 안내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홍보상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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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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