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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경주마 학대 논란, 축협 관계자 검찰 송치

은퇴 경주마들이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동물학대 논란과 관련해 제주축협 관계자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축협과 관계자 3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제주시지역의 한 도축장에서 다른 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퇴역마 도살할 것에 대해서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도살에 앞서 퇴역마를 폭행한 것에 대해서는 판례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했지만 혐의가 적용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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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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