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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혼디모영토론 교과교육연구회(회장 김혜진), 제주토론교육연구소(소장 김수자)에서 공동주관하는 하계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가 7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토론 아카데미는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의 다양한 갈등 현상에 대한 논리적비판적창의적인 사고 증진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등 기본과정(3개반78), 중등 심화과정(1개반26), 고등 과정(1개반27)으로 총 5개반131명이 참여하게 되며, 교육과정에는 토론의 원리와 방법, 논증구조로 자기소개하기, 판정실습, 면접토론 등 다양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실리가 명분보다 우선이다’, ‘학교 폭력 방관자도 처벌해야한다’, ‘중학생의 1 방송을 금지해야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 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라는 네 개의 논제를 가지고 토론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토론기법을 배우게 되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 및 각 반의 우수 토론자들의 대표 토론대회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도 있을 계획이다.


현광철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신장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토론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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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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