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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서귀포시는 5 27일부터 63일까지 2019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1487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별로 마련된 교육장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어촌민박 교육은 민박사업자의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방안전교육 및 위생, 친절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의 매년 교육이수(3시간)의무사항이며 민박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박사업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다.

 

서귀포시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숙박업소에 따른 농어촌민박업소의 차별화를 위해 안전인증제 확대 시행, 특별 안전점검, 농어촌민박업소 씨씨티비(CCTV)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농어촌 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촌관광 서비스 품질을 개선시켜 민박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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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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