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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연결 국제여객선 선원 실종, 수색중

제주해상에서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여객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출발해 지난 25일 일본 후쿠오카에 입항한 라이베리아 선적 국제여객선 C호(2만4427t)에서 선원 H씨(26·중국)가 제주 해역에서 실종됐다며 수색 요청이 접수됐다.

C호는 지난 25일 일본에 입항한 후 H씨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24일 오후 6시35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쪽 13㎞ 해상에서 H씨가 해상에 추락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헬기 1대를 동원 추락 지점을 중심으로 일대 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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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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