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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12현의 오케스트라 -기타듀오 비토 콘서트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4월 문화가 있는 주간기획공연으로 클래식계의 악동뮤지션이자 국내 유일의 남매 클래식 기타듀오 비(VITO)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기타듀오 비토(VITO)는 반주악기로 인식되어 있는 클래식 기타에 대한 선입견과 한계를 깨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클래식 기타로 듣고 즐기며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조르즈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같은 정통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부터, <카바티나> 등의 영화음악과 스페인 민요 <사랑의 로망스>, 양방언의 <프론티어>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클래식 기타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베토벤(L.v.Beethoven, 1770-1827)의 말처럼 기타의 장르적 가능성과 표현력은 어느 악기보다 넓고 깊다. 클래식 하면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트릴 만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유쾌한 해설, 관객과의 소통을 지향하는 비토의 공연은 클래식 초보에서 마니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본 공연은 27() 오후7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전석무료(선착순입장)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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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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