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6.1℃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9.9℃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9.0℃
  • 맑음고창 10.4℃
  • 제주 1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9.8℃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서문공설·동문공설·중앙지하상가 활성화 추진

‘2019년 시장경영 활성화 사업지원에 서문공설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시장경영 활성화 사업지원은 내수경제 부진,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교육 인력(매니저, 배송서비스) 컨설팅 지역상품 전시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228일까지 공모 접수된 도내 8개 시장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평가(정량지표 70, 정성지표 30)를 실시해 지원대상 시장 및 바우처 등급을 결정했다.


 

평가 결과에서는 서문공설시장, 동문공설시장, 중앙지하상가가 각각 가, , 다 등급에 선정돼 국비 13000만 원을 확보했다.


제주도는 향후 지원대상 시장에 대한 사업 운영 설명회를 실시하고, 수정사업계획서 제출을 받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시장경영 활성화 사업지원을 통해 고객서비스 향상과 홍보·상품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시설현대화와 주차장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바우처 지원사업과 문화관광형 육성시장 같은 특성화 시장 등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