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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서귀포보건소는 오는 313일부터 7월 말까지 관내 강정초등학교(교장 강미자), 도순초등학교(교장 양동렬)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만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초등학교 내 방과 후 교실인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영양식생활교육, 다양한 놀이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등, 건강습관 평가 등으로 진행하며, 특히, 제기차기, 비석치기, 망줍기, 보물옮기기, 빨래집기 빼앗기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프로그램과 건강한 음식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놀이 활동 및 미각체험을 통해 건강 체중을 지키기 위한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760-60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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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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