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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노인요양시설 인권 점검 실시

서귀포시는 관내 노인요양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인권 사각지대 해소 등 안전한 노인요양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1127일부터 125일까지 7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점검반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노인요양팀과 서귀포시에 위촉된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로 구성되었으며, 입소자 및 종사자 면담 및 관련 서류 확인 등 심층 점검을 추진할 계획으로, 특히 신체 억제대 사용 노인 학대 예방교육 실시 욕창 관리 낙상사고 등 발생시 대응 절차 시설 설비 등에서의 인권취약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기간 중 신체 억제대 과한 사용, 욕창 관리 부실 등 노인 학대 의심사례가 발생시 관내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노인 학대 예방교육 미실시 시설의 경우 시정조치를 통보하여 연내 교육을 이행토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설 모니터링 및 노인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 연계 강화를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방지하여, 노인 학대 사례가 재차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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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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