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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구연동화 활용 아동 비만예방교육 실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아동 비만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 1학년 344명을 대상으로 구연동화를 활용한 비만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들의 생활습관 형성시기에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백설공주와 함께 아동비만 탈출하기를 주제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품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동기 교육으로 형성된 올바른 습관이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귀포보건소는 영유아 및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꿈나무 건강플러스교실, 건강한 학교 만들기, 아동청소년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현재 어린이집, 초등학교 44개소 851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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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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