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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주노인장애인회 추계 단합대회 개최

제주노인장애인회(회장 고만년)에서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제주노인장애인회 추계 단합대회를 26 남원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1회 제주노인장애인회 추계 단합대회에서는 회원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윷놀이대항전과 노래, 장기자랑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들의 단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제주노인장애인회는 20085월 단체등록을 시작으로 장애인중 고령자에 대한 복지증진사업을 10년 넘게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체육, 문화, 여가 등 장애노인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고만년 제주노인장애인회장은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노인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해택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본 회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침과 동시에 일선 행정에서도 노인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정책을 만들어 노인장애인들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장애인들에 대한 관리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행정에서도 절감하고 있어 향후 생활실태 등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노인장애인들의 요구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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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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