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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 전통민속축제」13. 14일 개최

제주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덕수리 전통민속축제가 27회째를 맞아 금주 주말인 13. 14일 덕수리 전통민속축제 공연장(제주조각공원 옆)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내습으로 인하여 1주일 연기되어 개최된다.


 

덕수리(이장 송승민)와 덕수리민속보존회(회장 송승민)에 따르면, 덕수리 전통민속축제를 금년까지 27회째를 이어오면서 매년 10월에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표선에서 개최되는 정의고을 전통민속재현축제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되살릴 수 있는 테마를 가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덕수리 전통민속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방앗돌 굴리는 노래 2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프로그램의 하나인 솥 굽는 역시는 지난해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여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명성이 자자한 축제이다.

 

이와 같은 전통과 명성을 토대로 금년도 전통민속재연 주요공연으로는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미공예 집줄 놓는 노래 솥 굽는 역시 등 재현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송승민 덕수리장 겸 민속보존회장은 덕수리민들이 한데 뭉쳐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제주 전통 민속의 명맥을 위한 축제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제주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상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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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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