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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 랭킹 1위 ‘미인세상’, 최강마 도전장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주특별자도지사배 대상경주에 미인세상의 활약이 관심사다. 


 한미인세상(4세 암말)은 지난 5월 이후 4번의 경주에서 복승률 100%(우승 3, 24)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KCTV배 대상경주에서 폭발적인 뒷심으로 4마신차(8m) 대승을 거둬 제주 최강마임을 입증했다. 65kg에 달하는 부담중량이 우승의 관건이지만, 초반 중위권 이상의 그룹에 자리 잡는다면 끝 걸음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신예 푸른여왕(3세 암말)‘은 직전 KCTV배에서 미인세상에게 우승을 내주며 2위를 기록했지만, 이번만은 미인세상을 뛰어넘어 멋진 설욕전을 펼치겠다는 태세다.

 

나이에 비행 경주경험이 많고 선추입이 자유로운 각질을 구사하고 있어 우승 확률을 높다. 이외에도 올해 제주마주협회장배 우승마 이쁜이(5세 암말), 4연승에 빛나는 비범(3세 암말)’, 고령이지만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추입력 뛰어난 삼다비호(9세 수말)’등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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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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