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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장애인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지난 830일부터 관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중재를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지난 7중앙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범운영 중이며 830일부터 관내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1130일까지 총 14회를 운영한다.


 

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2차 질병(통증, 관절구축, 불면 등)에 노출되기 쉽고 비장애인 대비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높다. 때문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질병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포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로 증상관리와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한의건강교육(한의양생법, 건강지압법 등)과 명상, 도인안마와 더불어 만성질환예방, 우울증과 불면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이외에도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교육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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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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