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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장애인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지난 830일부터 관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중재를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지난 7중앙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범운영 중이며 830일부터 관내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1130일까지 총 14회를 운영한다.


 

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2차 질병(통증, 관절구축, 불면 등)에 노출되기 쉽고 비장애인 대비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높다. 때문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질병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포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로 증상관리와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한의건강교육(한의양생법, 건강지압법 등)과 명상, 도인안마와 더불어 만성질환예방, 우울증과 불면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이외에도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교육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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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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