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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동홍119센터와 소방대피훈련 실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26일 서귀포소방서 동홍119센터와 함께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피 훈련을 통해 위험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산모와 아기를 안전하게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합동 소방훈련에서는 화재발생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화재 발생 전파 및 119센터 신고, 소화기를 통한 화재 진압, 산모 및 신생아의 안전한 대피 등을 실제 상황처럼 연습하였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안전교육, 훈련 등을 통해 화재 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서홍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2154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족의 산모, 셋째아 이상 또는 쌍생아를 출산한 산모, 국가유공자 등에게 50% 감면 해택이 있어 인기가 높다. 이용 및 예약을 원하는 경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762-3005)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하여 화재발생시의 대응 및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대피훈련을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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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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