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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생활실천 전도 공모대회 결과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장 정구철)에서는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녹색생활실천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녹색생활체험수기 및 재활용 작품 만들기 전도 공모대회를 개최하였다.

 

공모 작품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제주특별도지사상 2, 서귀포시장상 10,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4, 서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25()이 선발됐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서귀포시 아나바다 환경나눔 행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 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운동본부,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환경나눔 장터도 함께 열리는데, 리폼가구중고물품 구매, 플리마켓, 녹색생활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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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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