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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장 잘못 살핀 공무원 'Red-Card'

읍면동장10명, 간부30명, 책임공무원 15명 등...3회시 인사조치

비상품 감귤 단속에 소홀한 책임공무원 55명에게 주의. 경고가 내려졌다.

3회 레드카드 발부시 인사조치까지 연결시킨다는 방침아래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유통명령 위반으로 적발된 15개 선과장 책임공무원 읍면동장. 지역담당 간부공무원 등에게 이같이 조치했다.

제주도가 집계한 비상품감귤 단속건수는 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이전 321건. 이후 46건 등 총 367건으로 도는 이중 선과장과 연결된 15건에 대해 공무원 책임을 물었다.

Red-Card 제도는 도내 전 선과장 646개소에 선과장별 책임공무원, 읍면동장, 지역담당 공무원 등으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비상품 감귤 유통을 막겠다는 목표아래 시행중이다.

도 관계자는 “품질관리 소홀로 비상품이 반출돼 항만이나 도외에서 적발될 경우 횟수에 따라 주의, 경고, 인사조치등 제재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자채단속 실적이 많은 곳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레드카드를 받은 공무원은 제주시 3읍면동 3개선과장. 서귀포시 7읍면동 12개 산과장 등을 맡은 읍면동장 10명. 간부공무원 30명. 책임공무원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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