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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츠 카노푸스 <서귀포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11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소극장 오페라의 3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모던아츠가 주관하는 <서귀포 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이 오는 11() 안톤체홉/홍요섭 창작 오페라[청혼]을 시작으로, 18() 소극장 오페라[모차르트와 살리에리], 19() 안톤 체홉/홍정호 창작오페라 [어쩔 수 없이 비극배우] 세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안톤 체홉은 19세기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단편소설의 형식을 확립한 소설가이자 현대 연극의 창시자중 한 사람으로 그의 희곡들은 오늘날까지도 셰익스피어의 작품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주역뿐만 아니라 음악코치 등 참여하는 출연진과 스탭이 서귀포 출신이거나 서귀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기에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귀포 클래식 음악 발전을 도모할 뿐 아니라 김정문화회관의 활성화와 더불어 서귀포의 창작가들이 창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하고 제주와 러시아의 예술적 교류에 기반을 마련할 이번 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을 통해 다수의 서귀포 지역의 음악인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서귀포의 문화적 이미지를 더욱 고취시키며 서귀포 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모던아츠(010-469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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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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