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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매년 1111일은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2001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인 장애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처럼 힘차게 일어나는 것을 형상화하여 지체장애인 자신을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에서 11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선포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부형종)에서는 2017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를 오는 111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회원 500명과 자원봉사자 70, 진행요원 30명 총 600명이 참여한다.

 

금번 대회는 제주지역 지체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고한 관계자들에게 도지사 표창패와 도의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지체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라잉디스크, 컬링 등 5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 열일곱 해를 맞이하는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연령제한 없이 중증경증장애인, 장애인가족 모두 참여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 및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활동, 장애인문화 활동을 홍보하고 활성화함을 목표로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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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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