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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최고의 인기, 감귤따기 체험 시작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소장 김희훈)는 감귤박물관의 최고 인기체험 프로그램인 감귤따기 체험을 오는 1028일부터 실시한다.

 

감귤따기 체험은 지난해 7500여명이 체험을 다녀간 겨울철에 꼭 해봐야 할 체험프로그램으로 블로거, 관광객들에게 다수 소개가 되고 있다.

 

 

관광객은 매표소에서 체험료 5000원을 내고 비닐봉투와 채수가위를 받아 감귤따기 체험농장으로 이동하여 체험요령에 대해 직원의 안내를 받은 후 감귤을 따면서 먹어보고, 딴 감귤 1kg을 가져갈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체험장 정비와 체험물품 준비 및 안내문 작성, 근무조 편성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체험시간은 오전 9시에서 1130, 오후 1시에서 5시까지로 체험료는 1, 혹은 1kg5000원이다.

 

오는 111일부터는 네이버, 쿠팡, 위메프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할인된 가격인 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감귤박물관 인근 농가의 감귤밭을 임차하여 최근 몇 년간 문제된 감귤따기 체험물량부족으로 인한 체험의 조기종료에 따른 관람객의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감귤따기 체험은 그간 12월 중순경에 종료되어 왔다. 올해는 지역농가의 감귤밭 임차를 통해 방학을 이용해 방문하는 관람객이 1월 초중순까지 감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작년 추운 겨울, 나무들이 동해를 입어 생육이 불량하고 병충해에 취약하여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착과량도 적어 인근 농가의 밭을 임차하여 감귤따기 체험을 운영한다.”, 겨울철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인 감귤따기 체험에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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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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