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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아동한자지도사 취득과정, 수강생 전원 합격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는 지난 78일 시행된 제19회 아동한자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수강생 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시행처는 ()한자교육진흥회로 한자3급 수준의 한자와 한자교수기법을 알아야 하는 시험이다. 합격자 최고령은 58세의 양혜선(효돈동, 농업), 최고점은 95점의 강군향(대륜동, 농업), 이기주(송산동, 펜션업)씨 두 명이다.

 

감귤박물관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교육분야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생내공, 아동한자지도사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했다. 하반기에도 기존 수강생들 및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상위 자격증인 한자2한자한문지도사2급 동시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금번 시험에 최고령으로 합격한 양혜선 씨는, “농사로 바쁘게 수십년을 살았다. 운전면허 이후 30년만에 자격증을 땄다, “매주 한자와 동양의 문화, 역사를 공부하며 세상을 훨씬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감귤박물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한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간 감귤박물관의 시책은 관광객 위주로,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움은 크게 없었다.”, “향후 인문학 강좌를 꾸준히 개설하여 지역주민들의 놀이터, 인문학 토론장, 나아가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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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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