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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에서 선보인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품 제주 곽지해변 상륙!

지난 해 3일 간 15만 명, 올해 2일 간 12만 명의 엄청난 관객 수를 동원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에서 선보인 그래피티 작품들이 제주에 상륙한다.

 

울트라 코리아 개최 기간 동안 라이브 아트 액티베이션즈(Live art activations)로 선보인 작품들 중 아만다 발데스(Amanda Valdes), 데이직 페르난데즈 (Dasic Fernandez), 에르네스토 마랑헤(Ernesto Maranje), 조르단 베튼(Jordan Betten), 레이지 존슨(Rage Johnson), 레지스터드 아티스트(Registered Artist)의 총 6개 작품이 제주 곽지과물 해변에서 7 17()부터 약 한 달 여간 무료로 전시된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런던 쇼디치, 드라마에 등장했던 멜버른 호시어 레인, 마이애미 윈우드 등 해외 유명 그래피티 작품들이 많은 힙한 거리들은 유명 관광명소로 떠오르며, 국내에서도 그래피티 마니아 및 힙스터들을 위한 장소의 갈증이 지속적으로 존재해왔다.

 

곽지과물 해변에서 선보이는 그래피티 작품들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제주 살이에 푹 빠진 힙스터들을 위한 희소식이다. 특히 개성 넘치는 셀프 웨딩, 데이트 또는 우정 스냅 등의 촬영지로 활용 가능해 새로운 포토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시되는 작품들 중 아만다 발데스, 에르네스토 마랑헤, 레지스터드 아티스트의 작품은 지난 해 여름 울트라 코리아를 찾아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짜릿한 감동을 안긴 작품이다.

 

먼저, 아만다 발데스는 불과 18세의 나이에 솔로 전시회를 개최한 천재 아티스트로 상상 속의 인형을 시각화해 여성의 정체성과 자신의 비전을 펼쳐냈다.

 

에르네스토 마랑헤는 마이애미에 정착한 쿠바 이민자 2세 출신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를 사용해 상상 속의 동물을 그려냈다.

 

한편, 레지스터드 아티스트는 미국 마이애미 프리 아트 프라이데이즈(Free Art Fridays)의 창립자로 팝아트에 영향을 많이 받아 스텐실, 데칼, 밀 페이스, 벽화, 스티커를 통해서 다양한 아트웍을 선보였다.

 

6월 울트라 코리아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데이직 페르난데즈, 조르단 베튼, 레이지 존슨의 작품은 각 스테이지에서 댄스 뮤직 음악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작품을 선보인 조르단 베튼은 보그, 엘르, 더블유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에서 자주 소개될 정도로 대중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이번 울트라 코리아에서 선보인 그의 작품은 메인 스테이지의 강한 댄스 뮤직과 잘 어우러졌다.

 

 매직비치 스테이지의 양 날개를 책임진 데이직 페르난데즈와 레이지 존슨의 작품은 힙합 문화에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답게 자유 분방한 정신을 잘 담아냈으며, 마이애비 해변을 재현한 매직비치 스테이지의 칠링한 바이브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피티 작품 전시 기간의 막바지인 8 12()부터 8 15() 까지는 울트라 코리아에서 선보인 매직비치 스테이지도 제주 곽지과물해변을 찾아 새로운 뮤직과 아트 공간을 선사한다. 제주도 내 가장 힙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인 곽지 해변의 매직비치 제주 2017’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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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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