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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의 오월의 밤, 시와 음악에 물들다 !

 

정방동주민센터(동장 고철환)와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복열)는 지난 17일 저녁 630분에 대향의 숨결이 깃든 이중섭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17 주민과 함께하는시와 음악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월의 청명한 밤하늘과 바람, 이중섭 공원의 푸르른 신록을 무대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은 정방동주민으로 결성된 정방동밴드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귀포초등학교 학생들의 민요공연, 자매도시인 종로 1-4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대금 연주 및 시낭송, 서귀포에서 활동 하고 있는 시인들의 시낭송과 가곡, 기타연주, 마지막 순서로 재즈가수 수니킴의 감미로운 무대로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제주전통 감물염색 체험행사도 이루어져 이날 공연을 보러온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문화예술 거리라는 공통점으로 정방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인사동 소재 종로1-4가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20여명도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정방동주민자치위원들과 10년째 끈끈한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으며, 이는 정방동 이중섭거리를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문화예술 거리로 만들기 위한 정방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윤복열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은 말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바쁜 일상에 찌들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일깨워 주었음은 물론 색다른 감동과 추억을 함께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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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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