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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다문화합창단 - 사랑의 하모니”서막을 열다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에서는 411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2017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서귀포다문화합창단개강식을 가졌다.

 

2015하모니로 하나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시작, 올해 3년차를 맞는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몽골 등에서 이주해온 외국인 및 지역민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합창교육 및 재능기부 연주를 통해 서로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화합, 사랑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7사랑의 하모니로 합창 심화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은 34회의 심화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가고, 114일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3번째 교육발표회를 진행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서귀포다문화합창단을 통하여 이주민과 지역민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서귀포 지역에 사랑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고취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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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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