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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최고의 말들 18일 『녹담만설 특별경주』출사표

제주마 최고의 말들이 녹담만설 특별경주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정형석 본부장)에서는 오는 18일 녹담만설 특별경주가 제7경주 1000M로 펼쳐지는데 11두의 말이 출전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주 출전신청 결과 작년에만 대상경주 2(제주일마배, 제주마브리더스컵)를 우승한 태왕별이 김경훈 기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제주도지사배클래식에서 우승한 으뜸공신에 장우성 기수가 기승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랑·제주사랑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미래용사에 문현진 기수가 출전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백호보배, 일등공신, 태상노군 등 최상이 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녹담만설 특별경주는 마령중량으로 치러지는데 3세마에는 55Kg, 4세마 이후부터는 57Kg의 부담중량이 부여됨에 따라, 출전마 중 유일하게 암말인 선덕여왕은 암말에 부여되는 -1Kg의 혜택을 받아 56Kg의 부담을 가지고 출전함에 따라 우승에 근접할 수는 있으나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경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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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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