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2.2℃
  • 서울 14.7℃
  • 대전 10.9℃
  • 대구 10.6℃
  • 울산 11.0℃
  • 광주 11.4℃
  • 부산 13.6℃
  • 흐림고창 11.6℃
  • 흐림제주 16.6℃
  • 흐림강화 12.3℃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소암기념관 <소전 손재형 : 산을 보고 물소리를 듣다>展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는 소암기념관과 예술의전당은 서귀소옹 & 20세기 서화거장 네 번째로 <소전 손재형 素筌 孫在馨 - 산을 보고 물소리를 듣다>를 오는 1223일부터 201735일까지 소암기념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소암기념관에서는 개관(2008) 이후 '서귀소옹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소암(素菴) 현중화(玄中和)와 교유했던 20세기 서화거장들을 재조명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1891-1977)과 검여 유희강(劍如 柳熙綱, 1911-1976), 남농 허건(南農 許楗, 1908-1987)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전시이다.

 

 

소전 손재형은 진도에서 태어나 한학과 서법을 읽혔고, 조선미술전람회 입선(22)을 시작으로 조선서화협회전 심사위원, 1회 대한민국미술전(국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한국서예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전시에는 소전과 소암의 작품이 고루 전시되는데, 소전의 작품 29점 중 4점은 그림이 곁들여져 있다. 글 뿐만 아닌 그림에도 능통하였던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그의 작업들은 글과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작가의 예술 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의 글씨는 전서(篆書)의 필획과 조형으로 한글과 한자의 각체 (各體)를 해석하였다.

 

자획과 구성에 무리가 없고 문기가 넘쳐 보는 이에게 저항감을 일으키지 않는다. 진해 해군 충효탑·서울 사육신 비문·안중근의사 숭모비문·불국사 관음전 현판이 그의 글씨이다.

 

소전 손재형 素筌 孫在馨(1903~1981)

 

1924(당시 22)부터 1931년까지 매회 조선미술전람회 입선· 1회 조선서도전 특선, 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국전 고문·심사위원장·운영위원장·예총회장·예술원회원·홍익대교수·문화재보호위원장 등 한국서예 화단의 기틀을 구축하는 데 힘을 썼으며 민의원(4국회의원(8) 등 서예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동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