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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 ‘몬딱’성황리에 열려

5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 몬딱이 지난 6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서귀포 관내 청소년들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주최하고 서귀포시 청소년의회와 서귀포시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지역 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28팀이 참여했다.

 

 

오전 5개교 17개 동아리가 운영한 체험부스에서는 보도게임, 과학체험,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1,2부로 나눠 이뤄진 오후 행사에서는 7개교 2기관 11개 팀이 참여해 밴드와 댄스공연을 펼쳤다.

 

또한 공연과 더불어 경품 추첨행사도 열려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어 좋았다.”, “친구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공연을 보니 뿌듯했고, 이렇게 다른 학교 친구들과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문화축제 몬딱은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귀포시 청소년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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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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