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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 부상, 40대 선원 숨져

9일 오전 4시10분께 제주항 북동쪽 6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선적 선망어선 K호(129t, 승선원 28명)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박모씨(44, 부산)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K호 선장인 양모씨(52, 부산)의 신고를 받은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3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박씨를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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