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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제주를 배우는 산야시(三亞市) 청소년 선수들

 

중국 샨야시(三亞市)태권도연합회(회장 원챵셩)와 청소년 태권도 선수단 12명은 지난 822일부터 82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서귀포시권도협회와의 교류회, 제주지역 학생들과의 합동훈련, 문화탐방을 가졌다.

 

 

서귀포시와 산야시는 199911월 체결된 우호도시로, 중국 최남단에 치한 인구 60만명의 국제열대해안 관광도시로 잠재력이 큰 도시이다. 시는 행정교류뿐만 아니라 태권도 스포츠 교류, 상공회 경제교류,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태권도협회와 샨야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 태권도 선수단 합동 훈련 및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삼년간은 샨야시의 태권도 선수들이 서귀포시장배 국민생활체육대회 전도 태권도대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대회로 부상하는 데 기여하였다.

 

 

서귀포시태권도협회(회장 김신)그 간의 상호 태권도교류를 기반으로 20158월에는 서귀포시 권도협회와 샨야시 태권도협회간의 정식 MOU를 체결하여 대한민국 유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 스포츠를 샨야시를 비롯한 중국 전역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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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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