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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 일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9일부터 14일

서귀포시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제주유나이티드와 비트윈 스포츠가 주관하는 청정서귀포에서 제주UTD와 함께하는 한중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89일부터 814일까지 6일간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축구장, 중문단지축구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4(제주UTD U-17, 울산현대 U-17, 부산아이파크 U-17, 서귀포고), 중국 4(신장구협회 U-17, 베이징 휘이민학교 U-17, 베이징런허 U-17, 산동루넝 U-17), 일본 4(사쿠요고교 U-17, 가고시마 U-17 선발팀, 가고시마실업고교 U-17, 히가시후쿠오카 U-17) 12개팀, 6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국제 경기 경험이 적었던 한국 유소년팀들에게 아시아권 유소년 축구를 경험해 보고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하여 스포츠의 메카 서귀포시의 위상을 동아시아에 알리고 U-20 월드컵 홍보 및 여름철 스포츠 관광이벤트 개최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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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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