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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음수대 수돗물 '안심'

도내 해수욕장 먹는 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특별치도 수자원본부(본부장 홍성택)는 도내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음수대 수돗물을 수질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번 실시한 수질검사는 도내 도 지정 11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지난 67일부터 621일까지 음수대의 수돗물을 채취해 수자원본부 수질검사팀으로 하여금 일반세균, 염소이온, 잔류염소 및 총대장균군 등 1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아 음용수를 그대로 마셔도 위생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수욕장이 폐장(8)될 때까지 음수대 수돗물을 월2 수질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도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수자원본부는 해수욕장 음수대에 수돗물 수질인증 스티커 부착해 도민이나 관광객들에게 고품질 제주의 수돗물을 안심하게 마실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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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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