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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명작과 만나는 역사이야기 프로그램

경도서관에서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학작품을 토대로 역사적 배경지식과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한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이달 17일부터 73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중학생 1학년~3학년 10명 대상으로 소년 문학스쿨명작과 만나는 역사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명작과 만나는 역사 이야기는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근현대사배경 작품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접적으로 역사 삶을 경험하고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한경도서관에서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상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자기계발의 기회를 공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운영으로 문화체험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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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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