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4.9℃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4.0℃
  • 구름조금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ICC JEJU, 스마트컨벤션센터 구축 위해 홀로그램 스크린 구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는 스마트 MICE 컨벤션센터 구축을 통한 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홀로그램 스크린인 Polynet(20m×9m)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Polynet은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허공에 떠있는 듯한 3차원 홀로그램 영상 구현이 가능한 차세대 미디어 소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퍼포먼스 공연, 광고 스크린, 옥외광고, 옥외 조형물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관객의 시선과 같은 방향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전면 투사 방식관객의 시선을 마주하는 후면 투사 방식의 2가지 타입으로 다양한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Polynet을 적용했던 실사례를 일부 소개하면, 라스베가스 fremont street에서 대형 LED 광고판 대신에 사용하여 광고 투사영상이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옥외광고를 진행한 바 있으며, Polynet을 활용한 북경의 아트서커스 ‘KARMA’는 서커스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 시상식에서는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효과를 극대화시킨 바 있다.

 

 

ICC JEJU에서는 오는 47ICC JEJU에서 열림, 풀림, 울림의 섬-제주를 주제로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에서 Polynet이 처음 사용될 예정으로, 제주의 열림을 알리는 홀로그램 영상과 제주도립무용단의 공연을 융합하여 입체감, 생동감이 두드러진 퍼포먼스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ICC JEJU 관계자는 “Polynet을 구비함으로써 향후 ICC JEJU에서 개최되는 대형 국제회의나 기업 인센티브 회의에서 다양한 포맷의 퍼포먼스와 홀로그램 영상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 또한 홀로그램 영상과 실물이 합성된 다양한 무대영상 구현이 가능함은 물론 대형 프로모션 및 신제품 발표회 등에서도 효과적인 홍보 컨텐츠를 구현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