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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업기술센터, 제주 식문화의 이해 교육과정 개설

청정제주의 식재료로 제주 음식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하고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황재종)는 관내 여성농업인과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주 식문화낼 의 이해 교육이다.

 

33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성이 상실되어가는 제주 식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제주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동부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식재료를 활용하기 위한 과정으로 총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제주 동서부 지역의 식문화의 특징과 제주음식의 원형을 살펴봄으로써 제주음식에 담긴 제주인의 정서를 공유하고 자연 식재료에 대한 음식소비 트렌드에 걸맞은 제주음식의 6차 산업화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향토음식 명인 김지순 원장을 초청하여 교육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밖에도 발효음식과정, 베이커리 과정 등을 개설하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농산물의 소득원화를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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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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