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수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 내정자(57)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특별위위원회(위원장 현우범)의 인사청문결과 직무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적격' 취지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오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표결결과는 재석의원 38명 중 찬성 35명, 반대 2명, 기권 1명이다.
1956년생인 오창수 내정자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출신으로 세화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주MBC기자와 YTN 제주취재팀장 및 KCTV 제주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