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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1년간 모은 사랑을 전합니다’ 박재인 버스기사

 

(주)하나고속관광(대표 김보성) 소속 관광버스 운전기사 박재인씨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년간 모금함에 모은 성금 37만702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박재인씨가 2012년 한 해 동안 제주도를 찾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버스를 운행하며 손님들이 감사의 표시로 전해준 작은 정성들을 모은 것이다.

 

박재인씨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금함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따뜻함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다른 버스기사들에게도 모금함 모금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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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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