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금)

  • 맑음동두천 -8.7℃
  • 구름조금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5.3℃
  • 구름조금제주 1.0℃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2℃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하나 되는 시간을 즐기자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한경면추진위원장 이덕오

 

내가 세계7대자연경관 한경면 추진위원장이라는 과분한 책임을 맡은 지도 어느새 9개월하고도 10여일이 지나고 이제 선정일 까지 15일도 남지 않았다.

관내 이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농사일에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도 그 많았던 행사며 보고회, 현장 활동에 함께 해 주셔서 그동안 나름대로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전 주민이 시민 1인 1천원 기탁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10,250천원의 기탁금을 도추진위원회에 전달 할 수도 있었다.

가끔 휴가나 여행을 갔다온 후 나른한 휴유증을 느낄때면, 여행 그 자체 보다는 흥분과 기대감을 느끼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더 좋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지금 나는 세계 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이후의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현재의 추진과정에서 많은 기쁨을 느끼고 있다.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 된다는 자체보다 이를 이루기 위해 전도민과 전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었다는 것이 보다 값진 기회의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과거 제주도민이 이처럼 하나가 되어 무엇을 열망해 본적이 있었던가. 늘 전국 1%라는 한계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느꼈던 제주가 이토록 전국민의 지지를 받아본 적은 역사 이래 없었을 것이다.

월드컵때 한마음이되어 대한민국을 외칠때처럼, IMF때 금모으기운동을 통해 우리의 저력을 전세계에 보여줬을 때처럼, 전국 1%에 불과한 우리 제주가 하나가 되어 무엇인가를 이룰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보여 줄 수 있다면 세계 7대자연경관에 선정되어 관광객이 몇%증가하고 수입이 몇%증가한다는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 것이다.

전화투표도 좋고 서랍속에서 굴러다니는 동전을 추진위원회에 기탁해도 좋고, 돈한푼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인터넷투표도 좋다.

세계7대자연경관에 제주도가 선정되는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자.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설 연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종합대책에는 ▲빈틈없는 재난상황관리 ▲설 연휴 특별방역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여객 수송 및 레저활동 안전관리 ▲생활민원 처리 등 10개 분야·28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하루 7명(5일간 35명)이 투입돼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 전파 △보고체계·긴급대응 △대설·한파 대비 자연재난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유입 및 선제적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대상으로 △입도객 대상 1대 1 수준 발열 감시 △셀프 키오스크 발열 카메라 도입 △공항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근무인력 확대 △다중이용시설 집중관리 △식중독 환자 발생 신속대응 상황실이 운영된다. 또한 항공사·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방문 이력자·발열자·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지원한다.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