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3.1℃
  • 구름많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오옥만 최고위원, ‘반값 등록금 1천인 원탁회의’ 참가한다.

 

대한민국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문제로 뜨겁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대선 공약인 ‘반값 등록금 ’에 말을 바꾸는 등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있어 시민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야5당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민중의 소리, 등록금넷, 일반 시민과 대학생 등 1천인이 머리를 맞대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쳤다. 오늘 6시 30분부터 청계광장에서 ‘반값 등록금 1천인 원탁회의’가 개최된다.


오옥만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은 ‘반값 등록금 1천인 원탁회의’에 참가해 시민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손학규(민주당), 유시민(국민참여당), 이정희(민주노동당), 진보신당(조승수) 대표 등도 시민들과 원탁회의에 함께한다.


원탁회의는 ‘등록금 인하폭,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등록금 인하 재원마련 방안’ 주제로 진행된다. ‘10% 인하’, ‘학기당 150만원 수준, 무상교육, 현 등록금의 1/3 수준 등 다양한 안을 놓고 토론이 진행된다.

 

원탁 토론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전자투표기기를 이용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결과는 곧바로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 원탁회의는 오후 6시부터 <민중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옥만 최고위원은 “6.10 민주화 항쟁 이후의 절차적 민주주의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심의민주주의로 진보하고 있다”며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정치권이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 최고위원은 “제주도정도 제주현안들을 주민들과 토론하며 해결해 가야 한다”며 제주도정이 강정해군기지 도민대토론회를 개최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오 최고위원은 제주도지사 선거 나서며 ‘타운미팅 정례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