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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혁신’ 실천이 필요하다.

 

                      제주관광혁신’ 실천이 필요하다.


 

                                                                  천지동 주민센터 송창조

 

 

  

제주를 대표하는 핵심산업인 관광산업. 그렇지만 외부인이 제주관광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고운 것만은 아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과 송객수수료 등 근본적인 문제부터 제주사람만의 투박함이라고 하기엔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관광종사원까지...

 

 

 행정에서도 이러한 관광객들의 불만사항을 절실히 알기에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종사원 친절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행정에서만 노력한다고 결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동참이 없다면 메아리 없는 함성으로 그칠 뿐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와 계획도 직접 이를 실천할 사람들의 의지가 없다면 한낱 종이장에 불과한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자 관광종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관광서비스혁신 민간평가단을 각 읍면동마다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관광서비스 종사자와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자신이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주변사람의 눈에는 부족함이 보이는 것처럼, 자신들의 문제를 그 옆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과 유사업체 종사자들이 지적해 주고 이를 행정지도가 아닌 자율 개선으로 원만한 관광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고사처럼, 먼저 나를 알고 나를 찾는 관광객들의 욕구를 안다면 제주는 관광객들에게 지금의 모습보다 훨신 더 매력적인 곳으로 변모할 것이다.

 

제주 백년의 미래를 짊어질 제주관광산업이 우리들의 힘으로 더욱 번창한다면 이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제주관광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실천의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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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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