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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민주당]‘노무현 정신’계승 '사람사는 세상’, 민주당이 만들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지나 보내면서 더욱 빛을 발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 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마음이 사람들 가슴마다, 온 누리에 가득 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2주기 추모식, 추모문화제를 찾아 손에 손을 잡던 사람들의 모습에서 가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물결을 보았습니다.


특권과 반칙만이 난무하는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화되고 있습니다. 언로는 막히고 소통은 단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국민들이 ‘바보 노무현’, 그 정신을 기리면서 가신 님, 노무현 대통령님을 더욱 그리워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인이 되셨지만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십니다. 어깨 결고 함께 나아가는 대동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길에 언제까지나 동행이십니다.


제주도에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셨던 노무현 대통령을 늘 기억합니다. 진정한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의 의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소명도 우리에게 남겨진 몫일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일, 참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기필코 우리 민주당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당위원장  김   재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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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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