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근무 프로그램인 소통 시책 ‘어나더 오피스-치유의 숲’을 운영했다. ‘어나더 오피스-치유의 숲’은 기존 사무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근무하며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업무 효율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회 프로그램은 기후환경과 직원 4명이 업무처리를 위한 노트북을 지참하여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숲 해설 탐방 프로그램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나더 오피스’ 방식의 근무를 통해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과 협업 중심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숲 속에서 업무를 하니 집중도가 높아지고 평소 거리가 있었던 동료들과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연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후환경과에서는 오는 6월까지 매월 1회 ‘어나더 오피스-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참여 직원들의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
서귀포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제주DA(앱 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액은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제주DA(앱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 후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탐나는전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기 수혜자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민수당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셋마당에서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통합간담회는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가 주관하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통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서귀포시와 상시 소통이 가능한 창구 역할을 할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또한, 서귀포시는 통합간담회의 자리를 빌려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 통합 가맹 안내문 제작 및 배포 △8개 골목상권 그림지도 및 통합 안내책자 제작 △축제·행사 연계 팝업 존 운영 등 다양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통합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상인회와의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점가 환경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하고, 향후 골목형상점가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지원 및 무대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사용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 9시부터 3월 27일 18시까지로 대관신청서 및 행사계획서를 첨부하여 서귀포예술의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관 대상시설은 대극장(객석 802석), 소극장(객석 190석), 전시실(441㎡) 등 총 3곳으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목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의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선정 결과는 내부 대관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관 공연 및 전시 운영 활성화로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속 문화향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개최되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의 플리마켓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해녀공연, 전통 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4회 추진될 계획이다. 4월 22일(수), 4월 26일(일), 5월 6일(수)은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되며, 1박 체류(오버나이트) 크루즈가 기항하는 5월 19일(화)에는 강정포구 인근에서 불꽃쇼 특별이벤트를 더해 진행될 예정이다. 플리마켓 모집 대상은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나 특산품 등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도내 사업자다. 모집 대상은 6개 업체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행사 당일 간이부스(매대 일체형)와 의자가 지원된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7일(화)부터 3월 23일(월)까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추어 이메일(kimrosieland@korea.kr)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31일(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페스타를 통해 크루즈 관광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위원장 김동전)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 위원 7명과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종합성과 평가 결과 ▲2026년도 성과관리 및 평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성과관리 운영의 방향을 「시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과제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로 설정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 핵심과제 선정을 통해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과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역량강화는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성과관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물절약 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생명의 원천인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절수설비 설치지원사업 참여시설을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48개의 절수형 양변기를 보급해 왔으며, 수돗물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절약을 유도하고자 올해도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절수형 양변기 35개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설에는 3월 27일(금)까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3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방법 및 사업신청, 지원절차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일반 공고란을 통해 시민들께 알릴 예정이다. 현봉윤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절수설비 보급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회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
제주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가축거래상인 등 623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 축산과와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시설 외(무허가 축사)에서의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허가 준수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과 관련한 법령 위반사항 전반이다. 특히 올해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여부 등 강화된 허가 요건과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한다. 또한 염소 산업 확대에 따른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라 100마리 이상 미등록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정보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현행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625개소를 점검하고, 59개소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송상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현재 추자도는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임에도 이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 부족해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거점 공간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4억 5,000만 원(국비 11억 6,000만 원, 지방비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2026년 도서종합개발사업(추자도, 우도, 비양도)에 총 10건·2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웰니스 광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거 감귤원 조성 당시 과원 보호를 위해 식재된 방풍수(삼나무 등)는 시간이 지나며 과도하게 생장해 ▲햇빛 투과를 방해해 당도 저하를 유발하고 ▲통풍을 저해해 동절기 냉해 피해를 키우며 ▲지역 경관을 훼손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삼나무 꽃가루는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2025년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보조율 90%를 2028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고 정비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정비 작업단을 구성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작업단 전원 산재·상해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뒤 정비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풍수 정비는 필수 과제”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감귤
제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신청을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접수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된다. 또한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보험가입을 의무화한다. 신청은 농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접수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숙소 점검, 사증 신청,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근로자 입국·농가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