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강희석)는 최근 쌀 10kg 60포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제주제일고등학교총동문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랑나눔푸드마켓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강희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원장 장혜숙)은 최근 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본관에서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50만9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준비했다. 전달된 성금은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혜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장터에서 시작된 경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4~5세 아동에게 1인당 월 7만 원의 무상보육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제주시는 올해 약 2,8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23억 2,186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은 어린이집에서 월 11일 이상 보육을 실시하는 경우 아동 1인당 월 7만 원의 보육료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육료는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차량운행비 등 기존 학부모가 부담하던 기타 필요경비 항목으로 집행해야 한다. 제주시는 2025년 7월부터 어린이집 5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보육료를 지원해 왔으며, 2026년 3월부터 지원 대상을 4세까지 확대한다. 또한 상위연령 유아가 취학을 유예하거나 하위연령 유아가 조기 취학해 4~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무상보육료 지원 사업은 2027년까지 3~5세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여성가족과(☎064-728-259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5세 아동 890명을 대상으로 총 3억 7,194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무상보육료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4~5세
제주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Ⅱ’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재 근로활동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입자가 통장 가입 기간(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일정 금액(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이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으로 단계별 매칭되어 적립된다. 3년 만기 시 자립역량교육(10시간) 이수·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매칭액)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 해지 시에는 본인 적립금과 이자만 수령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24일(화)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064-728-2523)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의 희망을 키워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 생계급여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정기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2월 13일에 지급한다. 정부 방침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명절 전 수급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통상적으로 생계급여 등은 매월 20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전날)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올해는 설 연휴 일정을 고려해 수급자들이 안정적으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조기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1만 9,288명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자 3,564명 등 총 2만 2,852명이다. 생계급여 지급액은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정액(1인/월 23만원)으로 지원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5,300만 원을 투입해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록 장애인 약 110명에게 46개 품목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https://www.bokjiro.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의 상담 및 적합성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교부 여부가 결정되며, 보조기기는 1인당 연간 200만 원 범위에서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4,3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105명에게 목욕용 미끄럼방지용품, 진동시계 등 22개 품목을 지원한 바 있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개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생활편의를 높이고,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해 일상생활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화)부터 2월 18일(목)까지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내 제례실을 일시 폐쇄하는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관리대책은 설 연휴 추모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마련하고 주차장 혼잡과 진입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제례실 일시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제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시 누리집·공식 SNS, 현수막 게시 등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자연장지 안장 규모는 한울누리공원 2만 381구, 용강별숲공원 1만 5,195구로 총 3만 5,576구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특별관리대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 독거노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노인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제주시는 총 10억 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연 1회 최대 70만 원까지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임차금액(연 임대료)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도 공공사업으로 조성된 임대주택 거주자, 부양의무자 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주거비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확인과 서류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은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무주택 노인주거비 지원사업’은 1996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주택 어르신 1,539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
제주시는 아동들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심야시간까지 생업 또는 불시 야근을 하는 가구와 예기치 못한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시설에 아동을 밤 10시까지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가 이번에 선정한 야간 연장돌봄시설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등 3개소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6~12세)의 보호자는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제주지역콜센터(☎756-5579)로 신청하면 야간 연장돌봄시설이 배정되고, 밤 10시까지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직접 아동을 시설에 입소시키고 귀가시켜야 하며, 별도의 급식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도시락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저녁 시간대 돌봄이 절실했던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제주시는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실천과제로 농업법인과 협동조합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지원 규모는 최대 3년 이내, 지구당 20억 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와 지방비 50%로 구성돼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20%다. 지원 분야는 ▲생산·가공·유통 및 교육·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와 ▲컨설팅, 디자인·상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친환경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사업 선정 시 심사·평가 가점 부여 등 우대방안을 적용한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요구되던 최소면적 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3월 6일까지 신청서, 세부사업계획서, 친환경인증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주시 친환경농정과(☎728-3302)에 제출하면 된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인들이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월 2일(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설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소비 실천활동을 펼쳤다. 제주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월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월 21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5천 원이 지급되며, 10개월 누적 210만 보를 달성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2월은 28일로 운영됨에 따라 월별 걷기 목표를 19만 6천 보 이상으로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3개 보건소(제주·서부·동부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시민 주도의 걷기 실천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