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기발주는 도심 내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발주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발주는 단순한 행정 일정 단축이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故고혁준 군의 유가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이웃사랑 성금 29만7,13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故고혁준 군의 별세 전 형제들과 함께 모아두었던 저금통을 기탁한 것으로, 고인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제광요양원에 전액 지원돼, 입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도내 명륜진사갈비 7개 지점 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륜진사갈비 노형점, 삼화점, 서귀동홍점, 서귀명동점, 신서귀포점, 연동점, 일도점 등 7개 지점이 각각 50만 원씩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
노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최근 노형중학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이웃사랑 성금 699,04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늘해랑 희망나래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으며 전달된 성금은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형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수)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감류 출하기를 맞아 1월 20일(화)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펴보고,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메라·비파괴 광센서 기반 선별시스템, 포장·출하 공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 하귀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007㎡ 규모의 첨단 산지유통시설로 하루 최대 100톤 선별 처리가 가능하며, 품질 균일화와 직거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소비지농협, 대도시 하나로마트, 온라인 판매 등을 연계한 직거래 확대와 소비 촉진 대책을 본격 추진해 출하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전·후를 중심으로 ▲만감류 선물세트 집중 판매 ▲온라인 직거래 확대 ▲공공기관·자매결연 도시 연계 소비 촉진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수입 만다린 증가로 농가의 걱정이 큰 상황에서 행정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브로콜리 주산지 농가에서 실시한 실증시험을 통해, 수확기가 빠르고 검은무늬병에 강하며 상품성이 우수한 브로콜리 2계통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전국 브로콜리 재배면적의 약 74%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로, 주요 생산시기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다. 이 중 10~12월은 조생종, 1~2월에는 만생종이 주로 재배된다. 과거 브로콜리 재배 종자는 대부분 외국산에 의존해 왔으나, 2022년 농업기술원에서 만생종 품종 ‘삼다그린’을 개발·보급하며 브로콜리 종자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원은 ‘삼다그린’에 이어 조생 브로콜리 품종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자체 선발한 3계통(제주Br-9호, 10호, 11호)을 대상으로, 제주시 애월지역 농가 2개소에서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실증 결과 ‘제주Br-10호’와 ‘제주Br-11호’는 수입산 조생 품종과 수확기는 유사하면서도, 최근 가을장마로 조생 브로콜리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검은무늬병 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Br-10호’는 구의 색이 진한 청록색으로 상품률이 높았으며, ‘제주Br-11호’는 구의 색은 다소 연하지만 줄기가 가늘고 화뢰 입자 크기가 작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차세대 공직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에 돌입했다. 6급 대상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7급 대상 핵심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61명이 19일 입교식을 갖고 각각 46주, 26주간의 집중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생들은 입교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지역 역사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 이번 과정에는 혁신리더 41명, 핵심인재 20명 등 총 61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국·도정 과제, 공직가치, 직무, 리더십, 외국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연수원의 장기교육과정은 2003년 혁신리더 양성과정, 2011년 핵심인재 양성과정 시작 이래 2025년까지 각각 823명, 400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도정 현장에서 정책 기획·실행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역량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사례·실습·현장 연계 문제해결형 학습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국·도정 과제 연계 교육과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1월 19일 경정 이하 자치경찰공무원 17명을 승진 임용했다. 이날 아라청사 3층 참꽃마루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은 승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촬영과 함께 승진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승진은 개인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가족과 동료들의 헌신과 도움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승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026년을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도내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자치경찰단은 도내 1,129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교통 부대시설물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생애주기를 분석해 시설물 이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유형과 구간 특성, 도심·외곽 여건에 맞는 교통시설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선정해 최적의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교통 인프라의 확충과 개선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신호기와 경보등 신규 설치 및 노후 교통시설 정비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 교통시설심의회 가결 후 미설치된 신호기·경보등은 2021년 말 81개소에서 2025년 말 31개소로 감소했으며, 남은 31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5개소와 경보등 18개소를 신대로·번영로·신서귀로·태평로 등 교통수요가 높은 구간에 우선 설치한다. 노후 교통시설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는 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완성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도 43명,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겨달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가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만큼, 도민들이 더 많이 도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도정 성과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 완성과 조직 안정, 적재적소 인재 배치를 통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으며, 인사 규모는 직급 승진자 161명을 포함해 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