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대표 강말례)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오·김한영)가 진행하는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산읍 착한단체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단체에 가입한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성산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봉환경(대표 김남식)은 최근 봉개동경로당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봉개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청봉환경 김남식 대표가 모친상 조의금으로 도움을 주신 조문객들의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람있게 사용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김남식 대표의 어머님의 고향인 봉개동 관내 어르신께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 봉개동 분회 봉개동경로당, 용강동경로당, 명도암경로당, 동회천경로당, 서회천경로당에 전달됐다. 김남식 대표는 “어머님의 장례식을 찾아 도움을 주신 조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장례식을 찾아 위로하며 슬픔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는 지난 6일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제주중앙고등학교 1학년 11명의 학생들이 제주지방법원에서 개최한 2019년 형사모의재판 경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칠성 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탁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스코마트 강동화 대표는 최근 제스코마트 본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통해 경승용차 1대와 어르신 건강지원을 위한 기자재 후원금을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차량은 서부지역 사회복지 서비스제공 및 각종 상담과 방문업무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지원 기자재 후원금이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지원 및 휴식을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강동화 대표는 “지역사회 서비스제공을 돕는일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연활동을 위한 기부모임인 문화꿈터(대표 고종만)는최근 제주국제부두에서 버스킹을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한편 통기타 동아리 문화꿈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제주여객터미널(국제부두)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640,540원을 백혈병 소아암어린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기부하였다. 문화꿈터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운교 광양지부(지부장 오형범)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착한수운교’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수운교에 가입한 수운교 광양지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곽지곤지암해장국(대표 오태검)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곽지곤지암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미원(대표 강종주)은 최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가미원에서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와 ‘제10회 이웃과 함께하는 애월읍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가미원이 후원하고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애월읍리사무장협의회,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국제가정문화원 등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를 만들었으며, 제주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가구,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됐다. 강종주 대표는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미원은 애월읍지역사회협의체와 함께 지난해 6월에도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김치와 볶음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도치돌한우숯불(대표 문정근)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김상순)가 진행하는 ‘애월읍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도치돌가든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애월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최근 ‘2019년 사회복지기관 기능보강 지원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75개소에 4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하여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총 75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기능보강 지원사업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용 빔프로젝트 세트, 이용자 교육용 PC세트, 사무용 복합기, 에어컨 등 냉난방용품, 와상어르신 침상, 직업재활인 인쇄물 출력용품, 주방위생가전, 침구류 등 평소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에서 예산상의 문제로 필요하더라도 구매하기 어려웠던 물품들이 선정됐다. 김남식 회장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서 더욱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하겠다”며 “언제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최근 제주시농협에서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시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고봉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북제주새마을금고 부녀봉사회(회장 신희옥) 지난 4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북제주새마을금고 부녀봉사회 신희옥 회장과 봉사회 회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희옥 회장은 ““주변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추석맞이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