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는 지난 25일 학생들이 학교 공동의 문제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학생자치 활동인 ‘다모임’ 첫 모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다모임은 학생 중심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하며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첫모임에서는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시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팀 구성과 ‘존중의 약속’만들기를 시작해 다양한 안건을 협의하였고 공동의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1학기에는 하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현수막 제작 활동 등 학교 행사 운영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2학기에는 별아꿈드림페스티벌 관련 논의를 통해 행사 기획 과정에도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별 회장단 선거와 투표를 실시해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직접 경험하고, 친교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학교 활동에 반영된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고, 친구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범)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초등돌봄 운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주시 관내 신규 및 기간제 돌봄전담사를 13명을 대상으로‘업무역량 강화 그룹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1일 14명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된 돌봄전담사의 학기 초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실효성 높은 지원이라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초등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계획 수립 ▲인력 및 학생 관리 ▲급·간식 운영 ▲예산 관리 ▲안전 관리 ▲공문서 작성 사례 공유 등 핵심 업무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종 업무 서식 제공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돌봄 운영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제주시 관내 경력직 돌봄전담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예 장교를 꿈꾸는 도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설명회’를 내달 1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접근성을 높이고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의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일대일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여 사관학교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설명회,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사관학교별 일대일 진학 상담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064-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 특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상위 5개 특구에 포함돼 ‘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특구는 외국어 및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2023년 서귀포시가 제3기(2023~2027)특구로 지정되었다.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도 3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이번 우수 특구 선정으로 향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개념 중심 수업·평가 혁신 확산 ▲교육정보기술 활용 외국어교육 지원 ▲학생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교육의 질적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학생 국제교류 사례 나눔 및 공모전 운영을 통해 학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2026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 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및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문화·평화 현장을 찾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양 지역의 비극적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내달 1일 오후 3시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육협력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성 방문단은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내달 1일에는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역사 공동 수업과 4·3 관련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양국 청소년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은 신청여부에 따라 지원이 결정되는 만큼
서귀포치유의숲 내 지역임산물 판매장‘차롱가게’가 3개월간의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3월 27일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탐방객을 맞이한다. 이번 확장 공사로 판매장 면적이 기존대비 50% 넓어져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역 임산물과 특산품을 한층 더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롱가게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1번째, 10번째, 20번째 방문객에게는 편백큐브 주머니 증정,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고객에게는 음료 500원 할인 혜택 제공,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차롱Day’로 지정, 지역 임산물 및 차롱치유, 밥상 10% 할인 판매 등. 차롱가게의 시그니처 음료인 제주산 쉰다리 음료와 하귤에이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차롱가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해‘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및 관련 고시에서 정한 보증금 대상 매장으로 운영,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이번 차롱가게의 새단장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영양 균형을 돕고, 보다 많은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본인 부담 20%를 포함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거주지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간편e (https://www.jeju.go.kr/jeju24/info/online.ht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모시 118명의 대상자를 신청·접수받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추가 신청을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시작으로 강창학 종합경기장, 인라인 롤러경기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계획 대비 공정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서귀포시 최대 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현재 공정률 60.7%로 계획대로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총 29개소 경기장을 정비 중이며, 체전기간 동안 테니스, 축구, 육상 등 주요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민기자단 6명도 현장 점검에 동행해 서귀포시의 체전 준비 과정을 취재했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체전 정보를 보다 가까이서 제공하기 위해 매월 시민기자단과 함께 서귀포시 체전 준비사항을 소개하고, 시민기자단이 직접 촬영 취재한 콘텐츠를 서귀포시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순문 서귀포시 시장은 지난 26일 마라도를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마라도 내 관광객·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 현장을 두루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2월 발생한 해상 안전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관광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마라 의용소방대장(김희주)의 노고를 직접 현장에서 격려했다. 이어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마라도의 민생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챙겼다. 서귀포시는 마라도 지역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물 및 탐방로 보수 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민생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3월 27일 서귀포시청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공직사회 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보다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퍼실리테이션」 1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퍼실리테이션은 MZ세대 공무원(8~9급)과 미래전략팀(조직문화 개선 과제팀) 총 34명이 함께 참석해 공직사회 내 소통 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이 필요한 과제와 실천 방안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조직문화에 대한 경험 공유, 바람직한 조직문화 논의, 개선 아이디어 도출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실제로 경험한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의 차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관행, 조직 내에서 바라는 변화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40~50세대가 참여하는 2회차, 세대와 직급을 혼합한 3회차를 차례로 운영하고 이후 각 회차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보완해 오는 하반기부터 조직문화 개선 중점 과제를 본격 실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건강한 조직문화는 일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솔직한 의견과 실천 의지가 모일 때 가능하다”며 “이번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