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30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제주총회 참석차 내도한 중국 烟臺市(옌타이시) 손운파(孫運波) 부시장 일행 6명을 영접, 공항 환영행사와 더불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은 제주세계자연유산 등재 홍보와 향후 양지역간 관광교류 증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등 우의를 도모했다.
수렵은 인류 역사가 태동하면서부터 계속돼 왔다. 고대의 인류에게는 먹고 살기 위한 절대적인 생활수단이었다. 산과 들에서 열매를 따서 먹는 일과 더불어 가장 오랜 역사와 함께 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문화가 발달하면서 수렵은 생활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줄어들고 불교와 유교의 영향으로 살생을 꺼리는 관습이 있어 왕족과 귀족계급에서는 오락으로, 서민층에서는 식량공급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우리나라에서의 진정한 의미의 사냥에 대한 기원은 고구려 무용총고분의 벽화인 수렵도에서 엿볼 수 있다. 근래에 들어 각종 개발을 빙자한 난개발과 산림의 황폐, 무분별한 포획, 농약살포 등으로 설자리를 잃어 가면서 야생조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본격적인 수렵 철이 돌아왔다.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스포츠나 건강을 다지고 또한 생활의 활력을 갖기 위해서 수렵을 즐기려는 엽사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주시는 11월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운영한다. 제주시 전 지역이 해당되겠지만 한라산국립공원을 포함한 해발 600미터이상과 해안선에서 100미터이내지역, 문화재보호구역, 도로에서 100미터 이내 등지에서는 수렵을 할 수가 없다. 또한 포획할 수 있는 야생동물의 종류와 수량
지난 10월 태풍 나리로 인한 피해복구와 불량감귤 열매솎기에 구슬땀을 흘리는 동료직원을 뒤로하고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등 3개국 농업연수를 위하여 출발하였다.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독일의 첫 방문지인 '크라임가든'에는 장애우를 위한 견학시설은 물론 인근 양로원 등 복지시설 수용자를 위한 농업교육관과 도시민을 위한 주말농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우리지역의 주말농장과는 사뭇 다른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다.330㎡(약100평)의 전체면적에 창고겸 쉼터, 이동통로, 과수와 채소 등의 구성비를 각 1/3씩 조성하여 가족구성원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었다. 이러한 형태의 소규모 가정농장을 분양하여 주면, 자신이 직접 지은 신선한 농산물로 가족은 물론 이웃과 친지 모임을 농장에서도 충분할 수 있고 농업의 소중함과 교육적인 측면 등 많은 유용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이번 연수에서 또하나의 특이한 점은 농촌민박 체험이었다. 켈시버그의 농촌체험마을을 방문 하여 야콥씨 집에서 민박체험을 하였는데 한국에서 방문한 것이 처음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온가족과 함께 켈시버그 시장과 지역신문사 등 모두가 환영해 주었는데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 자리에서는 양 국가간의 뜨거운 우애를 다
인류의 역사는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1960년대는 농경시대가 끝자락을 드리우며 산업화, 도시화로 전이되던 시대였다. 경제개발의 과실(果實)을 쟁취하기 위한 이촌향도(離寸向都) 현상은 전국의 도시화를 급속히 진전시켰다. 젊은이들이 도시에의 부푼 꿈을 안고 농촌을 떠나던 시절, 도시인구집중의 시발점이었다. 그 후 40여년이 흐른 지금, 젊은이들이 떠나버린 휑한 농촌에는 연로한 노인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늑하고 포근하던 영원한 마음의 고향 농촌은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꿈을 잊은 삭막함으로 가득하다. 1990년대 세계무역기구(WTO)체제의 출범은 보호무역 장벽이 사라지는 지구촌시대의 개막이었다.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농수산물은 FTA 협상이 진행되면서 수입자율화로 쌀을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이 개방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은 무한경쟁 체제에서 오직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산업은 경제기능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고, 채산성 없는 산업은 사양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농업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국제경쟁력은 규모의 경제실현과 생산기반 확충 그리고 과학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는 북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는 작지만 독특한 독서문화와 지식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책들이 쓰임새 있게 잘 구비되어 전국 방방곡곡에서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공 도서관에 비하면 양적인 면에서는 적지만 연령층에 맞는 책을 구비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에 맞게 다양한 책들을 보유하고 있다. 책을 고르고 읽는 것은 전적으로 청소년들의 자유이다. 북카페는 기존의 도서관이 학습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침묵의 도서관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웃고 떠들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청소년들과 딱히 상담이라는 것을 따로 할 필요도 없게 된다. 북카페는 독서센터, 자료제공센터이자 청소년들의 휴식공간이며 청소년과 자연스런 만남의 장소이기도 한 것이다. 북카페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야 제약이 없는 해방공간이다. 조용해야할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북적대는 청소년들로 시끌벅적하게 느낄 수 있다.전면개방형으로 만들어진 북카페 공간에는 청소년들로 늘 들어찬 살아있는 공간이며 원하는 책을 마음대로 빌려볼 수 있고, 머리가 무거우면
29일 도내 첫 징병검사가 정부종합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소에서 실시됐다.이날 검사는 다음달 28일까지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실시한다.올해 징병검사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1988년도 출생자와 1987년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제주지역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약 400여명이 감소한 2,800여명이다.한편, 이번 징병검사는 정부종합청사 신축 및 제주지방병무청 이전으로 인해 하반기에 실시하게 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세길)는 서비스 친절직원을 선발, 포상했다.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주차징수업무를 담당하는 공항관리(주)의 김은자씨와 교통질서도우미업무를 담당하는 (주)한국세루서비스의 문효심씨, 안내카운터 박선욱씨, 환경미화 문정심씨, 보안검색 김덕남씨, 신분확인 이미희씨,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형주씨, 요식업체 한영남씨 등 총 8명이다.이들은 25일 제주국제공항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으로부터 표창장과 상품을 받았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은 지난 9월에는 ‘제15회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서비스품질인증부문’에서 코리아베스트서비스 AA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대한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는 지난 17일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사가 사업중인 삼화지구 및 삼수천에서 태풍 나리로 쓸려 내려온 쓰레기를 제거하는등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농협중앙회 남제주지점(지점장 김 인)은 가족들과 같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농촌사랑 새농촌 새농협 실천 팜스테이 현장 체험(전통차, 천연염색, 금속공예 체험)을 표선면 가시리 강정임 농가에서 실시했다.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은 지난 22일부터 3,290여명의 조합원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독감예방 무료 접종지원 사업을 관내 보건소의 협조 속에 실시하고 있다.지난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감예방 접종 지원사업은 관내 보건소인 구좌, 하도, 송당, 우도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조합에서 발급한 무료 접종권을 소지한 조합원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양상우)는 지난 21일에 청년회원들의 힘을 모아 태풍 나리로 인한 수해 피해 유족의 대한 수해복구의 일환으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유족에 대해 청년회원들과 사랑의 봉사활동(주변 환경 미화 및 도배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