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제2대 간호부장에 이정화 전 이대목동병원 간호과장(사진)을 선정했다.제주대병원은 제1대 남상옥 간호부장이 정년을 맞음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제2대 간호부장 공개채용을 실시한 결과 이 전 간호과장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정화 간호부장은 이화여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모성건강과 영유아’ 분야에 중점을 둔 대학과정을 진행했으며, 프랑스에서 간호 교수 요원을 양성하는 간호간부학교에서 최종 수학했다. 또한 1993년부터 2008년 4월까지 이대목동병원 간호과장을 역임하면서 ‘간호의 체계화’ 등의 주제로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신임 이 간호부장은 “어머니의 땅 제주에서 어머니의 손길을 닮은 간호를 구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매해 ‘어버이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8일 오전 병동에 입원 중인 노인 환자 약 150명에게 병원간부들이 병실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직접 카네이션을 달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또한 외래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음료서비스를 제공했다.
8일은 제36회 어버이날입니다. 매년 같이 찾아오는 날이지만 이날 하루만이라고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보내실수 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언제나 자식 걱정에 그 속을 태우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으로나마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농촌진흥청에서는 2004년부터 지역농업의 특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화품목을 선정하고 선정된 특화품목에 대해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과정에서 농가 또는 농업인 단체가 필요로 하는 기술, 경영, 정보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연구지도 및 컨셜팅하므로써 경쟁력이 있는 농산업의 육성 발전에 기여할 목적 중 하나가 한라봉특화사업단 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3년간의 우수농가를 발굴하는 1단계 사업이 종료되고 2007년부터 유통 및 가공에 힘을 기울려 농가에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2단계 사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명칭도 한라봉 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우리협력단의 목표는 생산 및 유통 차별화를 통한 명품 한라봉 브랜드 육성으로 ① 우수작목반 선발/발굴 ② 당도 13도 이상, 산함량 1% 미만의 고품질 과실생산 ③ 품질등급화 및 유통차별화로 연합회 또는 자체 인증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협력단의 기술전문위원은 제주대학교 교수, 한라대학교 교수,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난지농업연구소 농업연구관,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관 농업협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유통전문가, 감귤협동조합무역사업소 소장, 영농조합법인 서귀
제주한라병원 흉부외과장인 조광리 박사가 지난 4월 26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 7차 관상동맥외과 연구회 학술심포지움에서 지난해에 발표한 관상동맥외과 분야의 최우수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메드트로닉 학술상을 받았다. 조 박사는 심패바이패스 없이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심근관류량 개선에 대한 연구로 흉부외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SCI(Scientific Citation Index) 학술지인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2007년 1월호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우리나라 관상동맥외과 수술의 우수성을 학문적으로 증명한 공로로 이번 관상동맥외과의사들만의 모임에서 영예로운 학술상을 수상했다.또한 부상으로는 미주 여행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받았다.
하귀농협(조합장 김경출)은 지난 4월 30일 제주관광대학(학장 김성규) 국제교류센터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하귀농협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1학기와 2학기 두차례에 걸쳐 장학금(각 50만원)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날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호텔경영과 장종천, 카지노경영과 강동훈, 쥬얼리디자인과 김정호, 관광컨벤션산업과 허준, 치위생과 고보라, 사회복지과 이계화 이상 총 6명이다.
한라산 연등축제가 어린이날인 5일 저녁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및 제주시내 일원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봉축위원회(대회장 원종스님, 위원장 상허스님) 주관으로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안녕과 제주불교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법요식에 이어 종합운동장-광양사거리-탑동광장을 잇는 제등행렬로 진행됐다.봉축위는 "도민과 불자들이 차분한 마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기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금까지 석탄일에 열던 연등축제를 1주일 앞당겼다"고 밝혔다.
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양태준)은 제주 서부지역의 기상, 토질 등 고품질 생산 여건을 배경으로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감귤 안전생산 제2 주산단지 육성을 뉴제주 운동 실천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일 대정, 한림, 안덕, 한경 지역의 비가림 월동수확 감귤 재배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월동수확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주요내용으로는 감귤 품종별 주요특성, 하우스내 온도 및 물관리 방법, 정지전정 기술,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해 당면 영농에 필요한 중점교육을 실시했다.
육지부 여러지방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도내 가금류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닭고기 공급 물량이 부족하자 가금류 반입금지 이전에 생산된 냉동닭고기에 한해 반입을 2일부터 4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다.3일 반입금지 이후 처음으로 충북지역 1개소에서 지난 4월 3일 이전에 생산된 냉동닭고기 2만5,251수 2,021상자가 반입됐다.냉동탑차 3대 분량으로 목포항에서 출발 씨월드 소속 퀸메리호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45분경에 제주항에 도착 소독과 검시 후 각 판매소로 이동했다.이날 10점을 검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시중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1만 시민 여러분! 햇살 가득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여 41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 마다 기쁨이 충만하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함께 웃고 기뻐할 가족이 있어 행복함을 깨닫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일 것입니다. 기쁨은 더하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의미, 그것은 바로 가족 아니겠습니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하고 고마운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가족을 위한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에 어려운 가족이 있으면 그 분들과도 조그만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가정의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하면 쉬운 행복, 언제나 가족입니다. 부디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마시고 늘 가족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제주시장 김 영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