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6일까지 천지연광장에서는 서귀포시 문화예술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행사가 마련됐다. 서귀포시 역사상 최초이며 최대규모인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그리고 45년 만에 서귀포시에서 개최된 제47회 탐라문화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된 것이다. 금번행사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이북5도에서 참여한 8.000여명의 출연진을 포함하여 연인원 15만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가 낳은 세계적 서예예술가인 소암 현중화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한국민속예술축제 시작 날에 맞춰 개관함으로써 전국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서귀포시를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같은 대규모의 문화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큰 파급효과를 남긴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서귀포시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해 줬다. 축제 준비 단계부터 보여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그리고 대단위 민속예술축제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 역량을 통해 형성된 노하우와 자신감은 서귀포시를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탈바꿈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접적인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용)가 지난 6일부터 서홍동주민센터에서 겨울맞이 프로그램인 퀼트교실이 신청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주1회(월요일)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동안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소비자단체협의회(상임대표 강인순,김정숙)는 7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이용의 날 - 사고 팔고 4일, 8일’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고 팔고의 의미로 매월 4, 8일을 재래시장이용의 날로 선언해 확산하는 실천 캠페인으로, 이날 캠페인은 재래시장이용 빈도와 이용하는 이유 등의 시민의식조사와 피켓홍보 및 홍보물 배부, 재래시장 주1회이상 이용을 약속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홍명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7일 '제3차 한일관광협력회의'에 참가하는 (사)일본경제단체연합회 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오오츠카 무츠타케(Otuka Mutsutake, 동일본여객철도 회장) 등 일행을 맞이해 환대행사를 실시하며, 제주관광 이미지 향상 및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7일 오후 제주시 애월항 앞바다에서 제주시 어업지도선 영주호가 항해중 화재나 침몰 등을 대비한 비상 훈련이 실시됐다.이날 비상훈련에서는 선박 침몰시 자동으로 팽창하는 인명구조용 구명벌(구명뗏목)을 투하하고 선원들이 실재로 바다로 뛰어드는 등 실제훈련을 방불케 했다.구명뗏목을 투하해 훈련하는 것은 전국 관공선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은 지난 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우체국예금 ․보험 윤리강령 선포 및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우체국예금 ․ 보험 윤리강령'은 우체국이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법규준수,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경영합리화와 생산성 향상, 공정 거래질서 준수 등을 주요내용으로 지난 1일자로 제정 ․ 시행됐다.제주우체국 전직원은 실천서약 및 개인별 서약서 제출을 통해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약천사 제6대 주지스님으로 성원스님이 진산했다.약천사는 6일 오전 약천사 대적광전에서 약천사 신도회 주관으로 불교계 및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산식을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 삼귀의례, 육법공약, 신임주지 약력소개, 임명장수여, 취임인사, 격려사, 축사, 법어, 축가, 산회가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신임 주지스님인 성원스님은 - 1993. 3 경남 해인사 혜인스님을 은사로 수계득도 - 1993. 11 경남 해인사 승가대학 입학/졸업 - 1997. 10 경남 통영사에서 청화대화상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 - 2002. 10 경남 해인사 조계종 중덕 법계품수 - 2005. 4 충북 단양 광덕사 주지취임 - 2006. 10 제주 약천사 부주지취임 - 2006. 10 제주지방경찰청 경승(현) - 2008. 10 약천사 주지 취임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강성은)는 마을 운동장에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줄다리기, 윷놀이, 어린이 달리기 등의 경기를 즐기며 '오조리민 단합대회'를 열고 마을 주민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짐했다.강성은 오조리장은 "이런 자리를 통해 갈수록 노령화 되가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불어 마을 청년과 원로들이 단합함으로서 마을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남광초등학교(교장 오광훈)는 3일 남광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남광 놀이 한마당은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화합마당을 여는 합주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1학년 ‘춤추는 템버린’ 이란 율동과 ‘어르신 대어 낚시’ 등 다양하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남광놀이 한마당은 개교 이래 지금까지 매년 개천절에 여는 행사다.
탐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거린사슴봉사동아리(회장 현승환)는 3일 그동안 일일호프 등 사랑의 모금행사를 벌여 만든 수익금으로 기저귀, 물티슈, 화장지 등 4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구입,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청수 애서원(원장 임애덕)에 기증했다.앞으로 거린사슴봉사동아리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사랑실천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생활체육 서귀포시 게이트볼 연합회 대정읍 분회(회장 임영택)에서 주최한 제3회 대정읍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3일 대정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대정읍 관내 기관․단체장 및 선수, 응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대회가 진행됐다.
2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학생 320여명이 지난 5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했다.이날 어린이들은 교사와 학부모가 베어낸 벼을 나르고 묶고, 탈곡하는 체험을 통해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제주세관(세관장 김용현)은 1일 2008년 3분기 ‘제주세관 삼다인’으로 강형일 관세행정관과 김수미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강형일씨는, ASEM재무장관회의․세계스카우트총회․북경올림픽훈련단 등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청․CIQ기관 등 '9개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제공항세관에 걸맞는 World Best 휴대품통관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와 해외수학여행단, 관내여행사 등 여행자를 직접 찾아가서 안내하는 '4-Way Service'를 제공한 공로가 로 인정됐다.김수미씨는, 평소 투명하고 공정한 관세행정 수행으로 반부패 청렴활동에 노력한 점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제주세관이 '2008년 상반기 관세청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상위그룹 선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특히, 김수미씨는 올해 4월 첫 회 삼다인상을 수상한 신승학씨와 제주세관에서 함께 근무하는 부부로 부부 모두 삼다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삼다인’상은 제주세관이 분기마다 창의와 실용, 국민 섬김의 자세, 조직발전을 위한 성과창출 등 3가지 공헌실적을 통틀어 직원들의 추천과 심사에 의해 선정된 우수직원을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이 3번째 포상이다.
30일 일본 나가노현 마쓰시로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203명이 일본 학생들로서는 처음으로 제주에 수학여행차 내도 했다.이날 내도한 수학여행단은 제주의 구일본군진지 등 제주의 아픈 역사와 다양한 섬문화 체험, 도내고교생들과 교류회를 갖기 위해 제주를 수학여행지로 선택한 것이다.수학여행단은 다음 달 3일까지 가마오름 평화박물관과 송악산 일본군 격납고, 항일기념관, 민속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