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에 눈이 부시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따스한 봄 햇빛이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은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고 있는 듯, 이러다가 언젠가 경험한바 있는 봄의 따스함을 느껴보지도 못한 채 여름이 오는 건 아닌지 조바심이 인다. 그래도 봄이라는 것이 꼭 날씨 때문만은 아닌 것이 벌써 4월인데 겨울이라고 하기엔 한낮의 기온은 10도 이상은 되고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 본다. 갑자기 작곡에 손을 댄다. 요즘은 하는 일이 많아 작곡에 손을 댄지 오랜만이다. 부탁을 받아 작곡을 하기도 하지만 나는 악상이 떠오르면 작곡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일상에 작곡을 하는 일에 늘 틈새를 안고 살아가지만 역시나 관심이 있는 일들 중에서도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찾는 것이 습성이 된 것이다. 늘 그렇지만 바쁜 일에 우선을 두고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작곡은 뒷전이 되는 것이 늘 아프다. 오래 전부터 마음의 한구석에 자리 잡은 선율이 흐르고 있었다. 주요한 주제가 떠오르면 악보에 손을 대지 않은 채로 화음과 반주부(화성부)를 곰곰이 생각한다. 작곡을 하면서 크게 두 가지 경우를 만나게 되는데, 하나의 경우는 주문이나 음악회에 사용할 목적으로 작곡하는 경우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센터장 강희용)의 서귀포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회(회장 최향순)가 지난 10일 성요셉요양원을 방문,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 및 시설 어르신들이 직접 천연염색한 손수건을 다림질 하고, 포장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했다.서귀포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회는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성요셉요양원 목욕봉사 및 노력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서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욱열)가 회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지난 11일 서귀포 홈플러스 3층 입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알뜰살뜰 장터'를 운영했다.서홍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사랑의 알뜰살뜰 장터' 운영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정읍(읍장 이정부)과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가 지난 9일 회원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시가지인 상ㆍ하모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및 주민 자율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실천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대정읍(읍장 이정부)과 서부보건소(소장 양승만)가 11일 감귤원 간벌 마무리의 날을 맞아 대정읍 구억리 소재 강승정씨 감귤원에서 직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감귤원 간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1회 제주4.3희생자 해원 연등띄우기 행사가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전용문) 주관으로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 광장 및 산지천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혼비 무용단의 4.3희생자 해원 진혼무를 시작으로 해원식 및 공연, 연등 띄우기 등으로 진행됐다.유족들은 촛불을 밝힌 연등을 산지천 중간지점에서 물에 띄워져 희생자의 원혼을 달랬다.
불기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21일 앞둔 11일 제주시 7호광장(해태동산)에서 봉축탑 점등식이 열렸다.제주불교연합 봉축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 권공, 봉축사, 축사, 기원문, 발원문, 점등, 찬불가, 탑돌이 등의 순으로 열렸다.봉축탑은 총 8m의 높이로 다음 달 4일까지 불을 밝혀 부처 탄생의 참 뜻을 기리게 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롯데 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는 'MBC투어 제2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미셸 위(위성미, 20세)가 11일 낮 제주에 입도했다.이날 미셸 위는 가족과 경호원 등과 함께 입도해 제주여행과 골프대회에 참가한 뒤 오는 18일 이도하게 된다. 한편, 미셸 위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KLPGA소속 프로골퍼 104명과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된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호)는 8일 화북초등학교에서 4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체험 및 인권교육 행사를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이론 및 영상교육, 휠체어, 흰지팡이, 안대를 사용해 지체 및 시각장애 체험을 하며 장애인의 힘든 삶을 직접 경험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체험 행사보조로 나섰다.
제주세관(세관장 이범재)이 7일 2009년 1분기 ‘제주세관 삼다인’ 으로 고장우 감정전문관(사진)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에 선정된 고장우씨는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설치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및 관세청과 긴밀한 업무협력, 지정요건․절차 등 사전 컨설팅, 지정면세점 종사자 교육, 시설 장비 점검 및 개선 등의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한편, ‘삼다인’상은 제주세관이 분기마다 창의와 실용, 국민 섬김의 자세, 조직발전을 위한 성과창출 등 3가지 공헌실적을 통틀어 직원들의 추천과 심사에 의해 선정된 우수직원을 포상하는 제도로 이번이 6번째 포상이다.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은 지난 2일 '2009년도 에너지절약 적극 실천을 위한 특별교육 및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김황용)은 7일 오전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 제고’를 주제로 한 CS특강을 실시했다.김 본부장은 이날 “고객만족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항이용고객에게 가장 빠르고 수준 높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공항 운영의 주인이라는 마인드로부터 시작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불편 및 불만요인 등을 제거하는데 소홀함과 주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체신청 우정사업팀 최우규(남,54세)팀장이 지난달 30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최팀장은 1974년 11월 9급공채로 임용된 이래 근 35년간을 우정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1년 1월 사무관 임관 이후에는 제주우체국장, 서귀포우체국장, 제주체신청 지도과장, 정보통신과장, 우정사업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또한 경영수지 목표달성 구현(2007), 고객만족경영 우수상 수상(2008), 우체국보험 연도종합평가 대상 수상(2008) 등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