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와 안덕면 덕수리 2개 마을이 지난달 24일 열린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도 예선에서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되어 콘테스트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신풍리에서는 ‘테마마을 운영을 통한 제주 전통혼례․빙떡체험․감물체험 등 다양한 상시체험’, 덕수리에서는 ‘마을 대표 자원인 불미공예, 방앗돌 굴리는 노래의 이야기를 반영한 마을 문화경관 조성’등을 우수사례로 참가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은 다음달 8월 27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평가․공유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콘테스트 본선 참가에 앞서, 오는 1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심사단이 내도해 현장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본선 진출 마을을 판가름하게 된다. 주민인터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행복농촌 만들기를 위한 △실적 △협동성 △지속가능성 △창의성 △기타(비전)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 예선에 참여하였던 심사위원과 각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관계자 및 발표자에 대하여 보완사항 및 의견 등을 공유한
성산초등학교(교장 고희리)는 7월 3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2020학년도 제 7회 책축제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실 이동을 제한하고 거리두기를 하면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카카오볼 만들기 △소이캔들 만들기 △베트남 및 몽골 문화 체험하기 △AR, VR 및 스마트도서관체험하기 등 4개의 활동 부스를 포함해 쉼터 체험마당 코너로 책날개 사진 찍기를 운영하였다. 또한, 병설유치원도 ‘신나는 책놀이 놀이터’ 라는 주제로 골든벨과 그림자극 활동을 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책축제 독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는 활동으로 마스크로 막힌 답답한 마음이 해소됨은 물론,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마음에 더욱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녕초등학교(교장 고숙이)는 7월 3일(금) 스마트쉼센터에서 지원하는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을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전문강사를 학교에 파견하여 대상별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실태, 예방, 탈출법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이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디지털 기기 활용이 많아진 상황에서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져 있었다. 오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양축선)은 코로나19 대응, 놀이중심 교육활동 지원 교사 자율연수를 지난 6월 22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자율연수는 본 원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모든 학급 담임에게 연수자료‘놀이의 힘! 잘 놀아야 똑똑한 아이가 된다’(김판수 저)를 배부하여, 원하는 장소에서 개별 혹은 소그룹 토론(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의 목적은 2019개정누리과정의 중요한 핵심인‘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교사의 놀이 지원에 대해 재인식하도록 개설하였으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양축선 원장은“코로나19로 인하여 가보지 않는 길,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교원 연수 방법에 있어서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박경민)이 코로나19로 인해 3차례나 연기된 2020년 제1기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를 7월 2일 개강했다. 이번 제1기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7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3일간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등 3곳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연수에는 각급 학교 및 교육청 등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51명이 참여하며, 영어회화(초급, 중급), 중국어회화(초급), 베트남어회화(초급) 과정이 진행된다. 제주국제교육원은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일일 건강상태 점검, 손소독 실시, 교육중 마스크 착용, 1m이상 거리두기 유지, 청소․소독 강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 연수 운영계획을 수립하면서 2019년 연수 성과분석을 통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그룹 활동 등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적용하고, 문화체험 기회 부여, 세부적인 수업계획에 의한 체계적인 연수 운영 등을 통해 이수율 및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박경민 제주국제교육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연수를 운영할 것이며, 교직원 외국어 직무
성산읍(읍장 강승오)에서는 2020년 하반기 특수시책으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지원사업 문자발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내 진행되는 농업지원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희망농가가 사업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읍에서는 문자 수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신청을 받은 후 8월 3일부터 문자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농업사업의 특성상 문자 발송 건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만일 카카오톡을 수신할 수 없는 농가의 경우는 자동으로 일반문자가 발송되기 때문에 신청한 농가 모두에게 문자 발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감귤, 밭작물 등 분야별로 농가를 그룹화 및 구조화하여 불필요한 문자 수신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함을 줄이고 농업인 관심 분야별 맞춤형 문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산읍 관계자는 “농업지원사업 문자발송 서비스가 농가에게 연중 사업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영농계획 수립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진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안전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 29부터 7월 10일 까지 낚시어선 94척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와 읍·면·동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낚시어선 및 낚시객이 많은 서귀포항, 위미항, 사계항 등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점 점검사항에는 낚시어선 안전운항 준수여부 및 안전장비 비치, 승선자 명부 작성, 구명조끼 착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영업 시 소독제 비치, 승선전 발열체크 및 호흡기 증상시 승선 거부, 선상 내 마스크 착용, 낚시객간 1-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를 권고할 예정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기준미달 등 준수사항 미 이행 어선에 대해서는 출항제한 등을 조치할 방침이며, 승선 정원초과 및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지속적인 낚시어선 안전점검 및 행정지도를 통해 여름철 낚시어선 사고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점차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율을 낮추고 고질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늘 7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하는 경우 등록 번호판을 영치해 실질적인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세무과장을 반장으로 체납팀원과 읍면동 담당직원으로 영치전담반을 구성하고 시 전역에서 체납차량 단속을 진행하게 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2회이상인 차량으로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서 발부와 압류예고를 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관내 19개소에 현수막 게시와 문자발송,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시 대주민 홍보와 단속 전 자동차세 체납액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11월중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찰등의 협조를 받아「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도 운영한다. 6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69억7000만 원인데 그중 자동차세는 40억 8000만 원으로 체납액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고인권 서귀포시 세무과장은“코로나19 등으로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다양하면서 강력한 세입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자동차 번호판
서귀포시는 김태엽 시장 취임에 따라 민선7기 후반기 시정 목표 및 방침,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정 목표는 「시민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로 ‘시민 중심’은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고, 시민과 더 소통하고 협력해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취지이며 ‘행복도시’는 시민이 행복해야 찾아오는 관광객도 행복하고, 오늘 행복할 수 있어야 내일도 더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이다. ‘새 희망 서귀포시’는 현재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넘어 장차 다가올 10년, 50년을 새로운 시각으로 준비하여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방침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 △ 모두가 함께하는 튼튼한 경제 △자연과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추진전략은 시민중심의 소통과 통합의 열린 동행 등 7개의 전략이 포함됐다. 또한 시에서는 각종 시정 홍보물에 활용하고자 시정 목표를 이미지화한 디자인을 개발하였는데, 사람 인(人)자를 사용하여 시정은 시민 중심이라는 의미와 시민이 행복하게 웃는 모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7월 3일 한라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사)GJF제주환경회복포럼(이사장 김형규)과 제주의 환경회복,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의 환경회복 및 환경교육 공동연구, 청정 제주지킴이 교육 공동사업, 인도주의 후원자 모집 등 제주환경보전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했다. 오홍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의 환경 보전과 사회공헌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도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협약을 통해 GJF제주환경회복포럼과 공동으로 제주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캠페인과 자연보호 활동과 청정 제주를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 위치한 한빛농원(대표 김영철)은 지난 3일(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함께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는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한빛농원 김영철 대표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 회장을 맡으며 오일장번영을 위해 상인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여러 상인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을 권유하는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한빛농원 수익금 일부는 제주도내 소외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는 오일장에 한동안 관광객과 도민이 찾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더욱 경제적 열악함을 가진 아동가정을 지원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는 오일장을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나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관중으로 경마가 시행되는 가운데 혈통 등록마의 자마 한정 뉴제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정명일 기수가 기승한 ‘일류어천(7세)’이 다른 출전마들을 시종 압도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기록은 1분17.9초, 2위는 1.8초 뒤진 ‘웅진신화’가 차지했다. 7월4일 4경주로 시행된 대상경주에서 ‘일류어천’은 경주가 시작되자 특유의 선입력 강점을 발휘 충무공, 웅진신화의 추격을 따돌리며 선두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는 2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이며 결승선을 통과, 데뷔이후 46전만에 첫 대상경주 우승의 감격을 맛보며 무관의 설움에서 벗어났다. 한편, 제주경마공원은 ‘23년 제주마 경주 100%시행을 위해 올해부터 부마과 모마가 각각 혈통등록된 제주마인 제주마를 대상으로하는 대상경주 2개(뉴제주일보배, 농림식품장관배)를 신설 시행하며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 생산·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고춘매)는 지난 7월 1일(수) 문채수연(제주여성인권연대 이사) 강사를 초청하여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와 성매매 문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러한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문채수연 강사는“성매매예방을 위해 나와 타인의 인권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그 어떠한 폭력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직원은 아동학대의 의심이 있는 경우에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는 지난 7월 1일(수), 한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기마을돌보미 복지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공고와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림읍 복지사업팀장 등이 참석하여 ‘자기마을돌보미 복지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자발적 참여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복지사업은 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특성화고혁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복지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림공고 강순구 교장은“자기마을돌보미 활동을 통해 기계, 토목, 건축, 전기, 전자 다섯 개의 전공과 학생들은 전공 실무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하며 더불어 사는 법과 상생의 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림공업고등학교는 2020학년도 특성화고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다각도로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공업계고의 앞서가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꿈을 닦는 디딤터로 성장하고 있다.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지난 7월 1일(수) 6학년 대상으로 다움청소년상담지원센터 강갑주 소장님을 초빙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를 통하여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등,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감정적인 정서적 변화를 알아차리고 마음챙김 명상 기법의 하나인 호흡법을 통하여 그것을 중화하도록 하며 그 상황과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하여 주변의 도움을 스스로 요청하는 태도와 적극적 대처에 관해 교육하고 문제 상황에서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는 태도를 갖게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점과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대화 기술과 감정다루기를 함께 진행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학교문화조성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